검색결과
-
2020 제9회 韓國藝人의 名作·名舞展제9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을 10. 25(일) 오후 5시 효윤아트센터에서 올렸다. 한국전통예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예술감독 송미숙, 기획 남경호, 연출 김명원이 맡았다. 이번 공연 한국무용협회의 공연업 회생프로젝트 LOCTO(락.토_樂.土) DANCE PROJECT에 선정되어 제9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을 가졌다. 2012년 진주현장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13년 민속극장풍류, 2014 국립국악원우면 당, 2015년 국립국악원예악당, 2016년 한국문화의집KOUS, 2017년 LA 한국문화원, 2018년 진주현장아트홀, 2019년 연변대학예술학원음악청에서 가졌다. 송미숙(전통예술협회 이사장)은 격과 멋과 흥이 녹아있는 춤동인들의 전통춤판으로 효윤아트센터에서 올린다며, ‘2012년부터 전통의 예맥을 찾아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과 예인들을 선별하여 국내외의 주요무대에서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 공연을 개최해오고 있는 전통예술가이다. 송이사장은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대를 빛내주셨던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분들과 전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춤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인들의 삶을 오롯이 담아내는 한국춤은 멋과 흥의 춤이라고 합니다. 멋과 흥은 일상의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지요. '타고 노는' 듯한 자유로움 속에서 즉흥성이 발휘되는 것으로 독자적인 춤의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손 하나만 들어도 춤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제된 신묘한 움직임을 하나로 집중하여 완결시키려는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긴 세월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요람이기도 합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과 공감의 무대로 오랜 감동으로 남는 순간이 되기를 염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제9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은 춘앵전, 이매방류 살풀이, 한영숙류 태평무, 무산향, 진주검무, 강선영류 태평무, 진도북춤이다. 2021년 제10회 한국예인의 명무전은 대한민국 전통예술 페스티벌로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20 제9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효윤 송미숙(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 제9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을 10. 25(일) 오후 5시 효윤아트센터에서 올린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전통예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예술감독 송미숙, 기획 남경호, 연출 김명원이 맡았다. 이번 공연 ‘사)한국무용협회의 공연업 회생프로젝트 LOCTO(락.토_樂.土) DANCE PROJECT에 선정되어 제9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을 갖는다. 그동안 2012년 진주현장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13년 민속극장풍류, 2014 국립국악원우면당, 2015년 국립국악원예악당, 2016년 한국문화의집KOUS, 2017년 LA한국문화원, 2018년 진주현장아트홀, 2019년 연변대학예술학원음악청에서 가졌다고 한다. 송미숙(전통예술협회 이사장)은 격과 멋과 흥이 녹아있는 춤동인들의 전통춤판으로 효윤아트센터에서 올린다며. ‘2012년부터 전통의 예맥을 찾아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과 예인들을 선별하여 국내외의 주요무대에서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 공연을 개최해오고 있는 전통예술가이다. 송미숙(진주교대 교수)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대를 빛내주셨던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분들과 전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춤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인들의 삶을 오롯이 담아내는 한국춤은 멋과 흥의 춤이라고 합니다. 멋과 흥은 일상의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지요.., '타고 노는' 듯한 자유로움 속에서 즉흥성이 발휘되는 것으로 독자적인 춤의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손 하나만 들어도 춤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제된 신묘한 움직임을 하나로 집중하여 완결시키려는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긴 세월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요람이기도 합니다. 제9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에 함께 동참해주신 예술동인들 최순희, 김진희, 전미애, 강미영, 김규미, 송경숙, 백봉선, 임예주, 최설희,김신애, 한보라, 강기쁨 출연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과 공감의 무대로 오랜 감동으로 남는 순간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제9회 한국예인의 명작·명무전은 춘앵전, 이매방류 살풀이, 한영숙류 태평무, 무산향, 진주검무, 강선영류 태평무, 진도북춤이다. 2021년 제10회 한국예인의 명무전은 대한민국 전통예술 페스티벌로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고 송미숙(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은 전하고 있다.
-
장애인의 날 기획공연의 <우리도 스타> 4.201.일시 : 4월 20일(월) 오후 3시 2.장소 : 국립국악원예악당 3.주최 :국립국악원 4.티켓 : 무료 관람 신청> 4월 17일(금)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홈페이지) (www.gugak.go.kr) 또는 전화 02-580-3300으로 1인 4매까지 접수 최종 관람자 명단은 전산 추첨을 통해 4월 18일(토)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 5.문의 : 02-580-3300 6.공연소개 국립국악원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맞이해 기획 공연 ‘우리도 스타’ 개최 휠체어 객석 늘이고 점자 프로그램 및 영상 자막 속기사 마련, 안내견 동반 관람 가능해 "피아노 병창을 비롯해 휠체어 무용, 구족화, 판소리와 협업하는 팝핀 댄스까지! 비장애인에게도 어려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선보여"
-
경기도립국악단 정기연주회 <和Ⅴ-만남 그리고 어울림> 5.22-23경기도립국악단 제95회 정기연주회 ‘和Ⅴ-만남 그리고 어울림’ - 서울 1. 일시 :2013년 5월 22일 (수) 오후 8시/ 5월 23일 (목) 오후8시 2.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국립국악원예악당 3. 주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4. 주관 : 경기도립국악단 5. 문의 : 031-289-6471~3(국악단 기획실) 6. 공연소개 고품격 그 이상의 프리미엄 콘서트 和 Ⅴ 경기도립국악단의 명품 브랜드 공연인 ‘和(화)’시리즈는 국악관현악과 동·서양을 아우르는 장르와의 만남을 기조로 국악계에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지난 4년간 성악·관악·현악·타악 각 테마의 아름다운 앙상블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대표적인 국악 클래식 연주회로 각광받고 있다. ‘和(화)’그 다섯 번째 시리즈인 ‘만남 그리고 어울림’은 매년 테마별로 나누어 선보였던 음악을 한데 모아 펼쳐 보이는 어울림의 무대로 국내외 최성상의 음악가들과 함께한다. 김재영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내 정상의 악단인 경기도립국악단의 가야금연주자 이은기, 거문고연주자 문수연과 화려하고 섬세한 목소리로 세계 무대에 한국 성악의 새 지평을 연 소프라노 김영미, 중국 산동성민족관현학회 금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소나연주자 王洪震(왕홍쩐)과 KBS국악대상 관악상에 빛나는 국내 최고의 대금연주자 임재원과 함께 선보이는 조화로운 음악의 향연으로 완벽한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무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천년의 만남 그 여섯번째 6월 25일1. 일시 : 2011년 06월 25일 17:00 2. 장소 : 국립국악원예악당 3. 주최 : 국악동호회'우리소리여울' 4. 전화 : 017-279 -0486 1. 천년만세 2. 시나위 합주 3.한국무용 한량무 4. 경기민요 연곡 등
-
정유진 아쟁독주회 - 활.. 그리고 줄 6월 9일1. 일시 : 2010년 6월 9일 늦은 7시 30분 2. 장소 : 서울남산국악당 3. 문의 : *프로그램 1. 메모리 (기타/작곡:권정구) 2008년 국립국악원예악당과 KBS국악한마당에서 정유진에의해 초연되어진 곡으로 아쟁과 기타를 위해 작곡된 최초의 곡이다. 남미 최고의 작곡가 Heitor, Villa- Lobos의 영향으로 권정구 작곡가의 작품또한 처음 제시된 멜로디를 마지막에 사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곡은 스페니쉬 기타 형식의 화려한 기타솔로로 시작하여 5박자 리듬으로 아쟁의 피치카토가 선보이고 다시 3박자 리듬을 취하여서 테크닉적으로 상당히 까다로운 작품이다. 장조와 단조, 3박과 5박자 리듬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과거를 회상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2. 평조회상(平調會相 (피리:김승애/가야금:이연경/거문고:박성아/대금:정도형/장구:박남언) 영상회상(靈山會相)에 속하는 기악곡으로 유초신지곡 또는 '취태평지곡(醉太平之曲)이라고도 한다. 거문고가 중심인 영산회상을 4도 낮은 평조 계면조로 이조(移調)한 데서 '평조회상(平調會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곡의 구성은 '상령산(上靈山) '중령산(中靈山) '세령산(細靈山) '가락덜이(加樂除只)' 상현도드리 (上絃還入)' '염불도드리(念佛還入) '타령(打令) '군악(軍樂) 등 8개의 악장으로 이루어 진 모음곡이며, 향피리 대금 소금 해금 아쟁 거문고 가야금 장구 좌고등으로 편성되어 연주되어진다. 오늘 연주는 아쟁 피리 대금 가야금 거문고 장구의 악기로 구성되어졌다.
-
2009 설 공연'화평기원의 마음을 담아' 01월 26일일시 : 2009년 01월 26일(월) 오후 5:00 ~ 6:30 장소 : 국립국악원예악당 주최 : 국립국악원 주관 : 국립국악원 후원 : 국악방송 문의 : 02 -580 -3300 프로그램 / 출 연 :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 대교어린이TV합창단 1부 악가무(樂歌舞)로 여는 새해 - 2009 봉래의 2부 관현악으로 여는 새해 - 우리비나리 (이준호 작곡) - 국악동요 (널뛰기, 할아버지 안경, 경복궁타령 등) - 남도민요연곡 (성주풀이, 흥타령, 개고리타령 등) -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 (이경섭 작곡)
-
선화 김정자교수 정년퇴임 기념 음악회-圓客遺韻(원객유운) 10월 04일일시 : 2007년 10월 04일(목) 오후 7:30 ~ 9:00 장소 : 국립국악원예악당 주최 : 김정자 교수 제자모임 문의 : 011- 660-7202 김정자 교수 정년기념 음악회 1. [헌정음악] 가야금을 위한 신 아악 "아선(雅仙) - 작곡/박일훈, 악/숙명가야금연주단 외, 가/이유경, 박민희, 무/정재연구회 2. 영산회상(靈山會上) - 구성/김정자, 가야금/김정자 교수와 제자일동 거문고/조경선, 피리/박치완, 대금/김정승, 해금/최희연, 양금/유지영, 장구/박문규
-
우리의 소리, 그 아름다운 숲길로 6월 13일 ~ 14일일시 : 2007년 06월 13일(수) ~ 14일(목) 19:30 ~ 장소 : 국립국악원예악당 주최 : 사)경기민요보존회 문의 : 02- 529-1550 우리의 소리, 그 아름다운 숲길로… 사)한국전통민요협회으 20여개의 지부가 지역 특색을 살려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맛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이신 이춘희 명창의 호를 빌어 '단성 님배예술단의 창단공연을 펼친다. 1. 대고와 모듬북 2. 가야금병창 / 노랫가락, 청춘가, 사발가, 밀양아리랑 3. 노랫가락, 노들강변, 뉠리리야 4. 우시조/나비야 청산가자 5. 사발가, 베틀가, 울산아가씨 6. 풍물/잦은산타령, 개구리타령 7. 지강소리(집터잡는 소리) 8. 한강수타령, 매화타령 9. 장기타령 10. 청춘가, 태평가, 밀양아리랑 11. 잦은 방아타령 12, 사절가, 양산도 13, 제주민요/해녀노래, 지우제소리, 사물놀이